북한 핵무기보다 무섭다는 9월23일 지구멸망설의 진실


북한 핵무기 문제가 날이 갈수록 위기감을 높이고 있는데요 이와는 비교도 안될만큼 위험한 가설이 최근들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내용을 살펴보면 행성 X로 불리는 니비루가 2017년 9월23일 지구와 충돌하게 되고 이로인해 쓰나미, 지진같은 자연재해가 발생하면서 지구가 멸망할 것이라는 내용으로 미국의 종교학자 데이비드 미드가 주장한 내용입니다.



그는 자신의 저서인 플래닛엑스 Planet X-the 2017 arrival 을 통해 이러한 주장을 하고 있는데 이번달 21일 99년만에 가장 큰 개기일식 현상이 발생하고 이로인해 어둠에 잠긴 지구의 온도가 급격히 낮아지게 되고 이를 나비루와의 충돌 전조증상으로 내세우고 있죠.



그리고 성경구절중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옷 입은 한 여자가 있는 그 발아래에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두별의 관을 썼더라" 라는 신약성경 요한계시록 12장의 종말때 하늘에 나타난다는 이적을 얘기하고 있는데 이러한 그의 주장이 진실이기 어려운 이유가 있습니다.



1.  데이비드 미드는 종교학자이다

종교학자의 주장은 신빙성 없다는 말은 아니지만 그가 종교학자라는 것은 천국, 지옥, 극락과 같이 사후세계를 많이 다루는 사람으로써 지구멸망설을 통해 개인의 이익을 추구하려 한다고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주장은 사이비로 일컬어지는 종교에서 자주 나타나는데 데이비드 미드의 종교가 확인되진 않지만 성경을 왜곡해석하려는 시도로 보아 기독교인의 근거있는 주장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따릅니다.




2.  학습효과

우리는 1992년 휴거는 물론 1999년 노스트라다무스의 지구멸망설, 2002년 마야달력 이야기와 같이 크고 작은 지구멸망설을 접했지만 현재까지도 지구에는 수십억의 인류와 자연이 공존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3.  나사(NASA)의 주장

현재 지구상에서 우주를 가장 많이 연구했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조직은 미국 항공우주국인 나사(NASA)로 볼수 있는데요 급기야 나사에서 이번 지구멸망설에 대한 의견을 내놓았는데 나비루나 행성X가 실제 존재한다면 천문학자들이 최소한 10년 전부터 그것을 추적했을 것이고 육안으로도 보일 것이라며 나비루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고 있습니다. 나사까지 나서서 진화에 나선 것을 보면 데이비드 미드는 자신의 목적을 충분히 달성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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