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즐거움을 더하는 이색 음식점 TOP 10


우리는 여행을 앞두고 색다른 경험을 기대합니다. 이를 위해 현지의 독특한 문화를 체험하기도 하고 역사가 보존된 곳이나 유네스코에 등재될만한 아름다운 자연을 간직하고 있는 관광지로 향하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기고 색다른 먹거리를 위해 현지 맛집에도 들리게 되는데 오늘은 이처럼 독특한 경험을 원하는 분들을 위해 조금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는 음식점 10군데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영국 롤러코스터 레스토랑

영국 맨체스터와 버밍엄 사이에는 알턴타워스라는 테마공원이 있는데 이곳에는 2016년 5월 문을 연 롤러코스터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테블릿을 이용해 음식을 주문하면 밀폐된 용기에 담아 주방과 자신의 테이블까지 연결된 트랙을 통해 음식이 서빙되는 독특한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2.  케냐 Giraffe Manor

아프리카 케냐의 나이로비에 위치한 Giraffe Manor는 호텔이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고 게스트 하우스 정도로 보면 적당한데 이곳에 가면 기린과 보다 가까이 할수 있는 독특한 경험을 할수 있습니다. 140 에이커의 원주민 숲속에 자리잡은 이곳은 기린과의 식사는 물론 어디서나 기린과 상호 교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3.  벨기에 Dinner in the Sky

미국 잡지 Forbes 는 이곳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레스토랑이라고 소개한 적이 있는데 크레인을 이용해 구조물을 하늘로 띄워놓고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고소공포증이 있다면 절대 포기해야 하지만 색다른 액티비티와 식사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어 새로운 경험을 추구하기엔 안성맞춤입니다.



4.  베트남 Dining in the Dark

어두운 식당을 들어가기 위해 맹인직원의 도움을 받아 입장해야 하는 Dining in the Dark는 눈에 보이지 않는 식사가 미각에 집중할 수 있게 하기 때문에 보다 맛있고 편안한 식사를 제공한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이 식당에 입장하면 화장실을 제외한 곳에선 시각 장애인과 같은 환경이 주어진다고 합니다.



5.  싱가포르 Singapore Flyer

둘만의 여행에 로맨틱한 식사 일정을 추가하고 싶다면 2인 기준 약 $300의 비용으로 싱가포르 플라이어에서의 식사를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최대 165m 높이까지 오르는 세계 최대의 원형 관람차로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를 이웃한 마리나 베이의 경치를 감상하며 약 1시간 동안 (2회 회전) 식사를 즐길 수 있는데 캡슐 내에 둘만 있고 싶다면 좀더 높은 비용을 지불하고 이용해야 합니다.




6.  태국 소네바 키리

태국 남쪽의 코쿳에는 소네바 키리 (Soneva kiri)라는 리조트가 있는데 이곳에서 경험할 수 있는 나무위에서의 식사는 독특한 경험을 하기에 충분합니다. 태국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는 여행지이지만 이곳 소네바 키리가 있는 코쿳은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곳인데 서빙하는 직원이 타잔처럼 밧줄을 타고 서빙하는 이벤트를 선보이기도 합니다.



7.  일본 Kayabuki

일본 도쿄 북부지역에 있는 전통 술집인 Kayabuki에는 인간의 가면을 쓴 원숭이가 손님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청결을 위해 물수건을 준비하는 것은 물론 친절한(?) 인사로 고객을 맞이하고 있는데 하루 2시간만 일하는 아르바이트 원숭이라고 하니 시간을 맞춰 방문하지 않으면 만나지 못할수도 있습니다.



8.  인도네시아 나치 테마 레스토랑

2년간의 영업기간 동안 많은 비판에 직면했던 나치 테마 레스토랑은 한때 문을 닫기도 했다가 다시 비지니스 차원의 컨셉이라며 영업을 재개하기도 했는데 이곳을 가려면 다소 위험부담을 가지고 방문해야할 것 같네요.



9.  영국 드론 서빙

영국의 유명한 스시 체인에선 드론을 이용해 음식을 서빙하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군사용은 물론 농업, 영상 분야 등에 널리 쓰이는 드론이 레스토랑의 고객 서비스 분야에서도 가치를 발휘하고 있네요.



10.  싱가포르 로봇 서빙

싱가포르에 있는 한 해산물 레스토랑에는 로봇이 서빙을 대신하고 있습니다. 이곳 사장은 서빙에 로봇을 도입한 이유를 인력 고용 문제라고 얘기하고 있는데 바쁜 토요일에 사람을 구하기 힘들고 인건비가 높다보니 로봇으로 대체하므로써 장기적으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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