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가면 갈증 안나도 마셔보라는 음료 7


해외여행의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 중 하나는 맛있는 먹거리를 즐기는 일입니다. 그 나라만의 전통음식을 즐기고 소문난 맛집을 돌아다니다보면 하루가 훌쩍 지나가버리곤 하죠. 그리고 먹거리 중에는 음료수도 있습니다. 그중 일본에 가면 독특한 맛과 향으로 일본인은 물론 일본 여행객들 사이에서 인기 높은 음료들이 많죠. 이들 음료는 일부 국내 매장에서 파는 것도 있지만 접하기 어렵다보니 일본에 가면 갈증이 안나더라도 꼭 마셔보라고 하는데 어떤 것들이 있는지 7가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미츠야 사이다

우리나라의 칠성사이다처럼 일본에는 미츠야 사이다가 있습니다. 1950년에 탄생한 칠성사이다도 오랜 역사를 지녔지만 미츠야 사이다는 우리에게 맥주로 유명한 아사히에서 1884년부터 만들어온 사이다죠. 우리나라의 사이다보다 탄산이 조금 강한 느낌이고 메론, 레몬 등의 맛을 선택할 수 있는데 독특한 맛으로 인기가 높습니다.



2.(▼) 소켄비차

우리나라에도 진출했었던 소켄비차는 개운한 청량함을 선사하는 혼합차 음료입니다. 차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만족시킬 수 있을만큼 매력적인데 옥수수차처럼 구수한 맛을 내고 무엇보다 마시고 나서의 개운함이 좋죠. 일본에서 식도락 여행중이라면 소켄비차도 함께 챙기는걸 추천합니다.



3.(▼) 이로하스 워터

얼핏보면 일반 생수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색상도 투명해 물과 다를바 없죠. 하지만 복숭아, 딸기, 레몬맛 등을 느낄 수 있는 이로하스 워터는 물의 맛을 참 맛있게 업그레이드 시켰습니다. 그냥 물인줄 알고 우연히 골랐다면 행운의 여신을 만났기 때문일 겁니다.




4.(▼) C.C. 레몬

톡쏘는 상큼함을 좋아한다면 CC레몬에 빠질지도 모릅니다. 달달하면서도 깔끔한 뒷맛 때문에 특별히 싫다는 사람이 별로 없을만큼 무난하게 즐길 수 있죠. 일본여행객들 사이에선 이미 난리났었던 음료입니다.



5.(▼) 메이지 우유

어린 시절 목욕탕에 갔다가 우유를 마시고 감동받은 경험이 있다면 일본에서 온천욕 후에 마시는 우유에도 감동받을 수 있습니다. 우유의 힘인지, 온천의 힘인지 알기 어렵지만 분명한건 안마시면 후회한다는 사실이죠.


 

6.(▼) 오후의 홍차

국내 대형마트에서도 판매될만큼 많은 사랑을 받는 밀크티 음료인데 본고장에서 마신다면 좀 더 맛있게 느낄 수 있습니다. 밀크티에 특별한 거부감이 없다면 부드러우면서도 깊고 진한 맛과 향을 느끼기 좋은데 기린사의 주력 상품일만큼 많은 인기를 얻는 음료입니다.



7.(▼) 과라나

아마존 밀림지역에서 자란다는 과라나를 이용해 기린에서 만든 음료로 일본의 인기음료입니다. 과라나에는 카페인이 있기 때문에 아이들보다는 어른들에게 적합한데 우리나라에 과라나를 이용한 음료가 흔치 않으므로 일본에 갔다면 한번쯤 독특한 맛을 경험해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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