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기장들도 반한다는 아름다운 공항 10


긴 비행시간을 끝내고 목적지 상공에 다다르면 자연스럽게 창밖을 내다보게 될텐데요, 도착했다는 기쁨과 함께 상공에서 바라보는 아름다운 경관과 공항의 모습은 또다른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합니다. 수많은 공항마다 저마다의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지만 세계 곳곳의 공항을 경험하는 비행기 기장은 이에 대한 평가가 가능할텐데요, 비행기 기장들도 착륙할 때마다 감탄한다는 공항은 어디일까요? 이곳을 여행할 기회가 생긴다면 반드시 창밖을 주시하는게 좋겠네요.



1. 퀸즈타운 공항

뉴질랜드 남섬에서 두번째로 큰 퀸즈타운 공항은 남쪽에 위치한 알프스와 와카티푸 호수의 장엄한 풍경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착륙 순간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2. 프린세스 줄리아나 공항

놀라운 공항으로 자주 등장하는 프린세스 줄리아나 공항도 아름다운 공항으로 꼽힙니다. 프랑스령과 네덜란드령의 두개 지역으로 나뉘는 세인트마틴섬에 위치한 공항으로 착륙할 때면 수많은 인파의 환호 속에 아름다운 장관이 연출됩니다.



3. 지브롤터 공항(노스 프런트 공항)

영국령 지브롤터에 있는 공항으로 민간항공사와 영국 공군이 함께 사용하는 공항입니다. 최근 스페인에서 자국 경찰을 배치하겠다며 영국과 마찰을 빚고 있는 곳이기도 한데 바다에 둘러싸인 경치가 예쁜 공항이죠. 하지만 지브롤터 공항을 아름답다고 보는 시각에는 다른 이유도 존재합니다.



바로 활주로를 가로지르는 독특한 구조 때문인데요, 마치 기차가 지나갈 때 차량을 통제하는 것처럼 이곳에선 비행기가 이착륙할 때 4차선 도로를 통제합니다. 자신의 착륙을 위해 교통이 통제되는 모습을 아름답게 느낄 기장의 심정도 이해 되죠.




4. 빌리비숍 공항

북미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항으로 꼽힌 캐나다 토론토의 빌리비숍 공항은 기장의 시선으로도 아름다운 공항으로 꼽혔습니다. 온타리오 호수와 토론토의 스카이라인이 장관을 이루는 곳인데 특히 일몰, 일출과 함께 착륙한다면 더욱 장관이라고 하죠.



5. 산토스 두몽 공항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도심에서 약 1km 떨어져 위치한 공항으로 착륙할 때 과나바라만과 수갈로프산이 주는 멋진 경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6. 런던 시티 공항

런던 시티 공항은 런던 도심을 한 눈에 내려다볼 수 있어 멋진 장관을 경험하기 좋은 곳이라고 하는데요, 템즈강, 타워브리지 등의 관광 명소를 찾아보는 것도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합니다.




7. 말레 공항

휴양지로 유명한 몰디브의 말레 공항도 아름다운 공항으로 꼽힙니다. 몰디브의 수도이자 여러 섬들 중 가장 크다는 말레에 위치한 이 공항은 섬 전체가 공항으로 이뤄져 있으며 아름다운 바다와 돌고래 등의 해양생물을 비행기에서 볼 수도 있죠. 



8. 케이프타운 공항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위치한 케이프타운 공항은 아름다운 케이프 반도의 경관과 도시의 빌딩들이 절묘한 조화를 이뤄 잊을 수 없는 착륙 순간을 제공합니다.



9. 니스 공항

아름다운 지중해와 눈덮인 알프스, 그리고 휴양도시의 모습이 함께 어우러져 멋진 풍경을 선사하는 니스 공항은 프랑스의 대표적 휴양도시인 니스 방문의 즐거움을 몇 배 더 업그레이드 시켜줄 수 있습니다.



10. 마데이라 공항

포르투칼의 마데이라 공항은 가파른 산비탈의 주택과 바다 사이에 위치한 공항으로 독특한 구조의 활주로까지 더해져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합니다. 이 공항은 세계적인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이름으로 공항명을 변경하여 유명해지기도 했죠.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