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브랜드로부터 격한 사랑 받는 선수 15


자신의 종목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인기를 누리는 운동 선수의 몸값은 상상을 초월하죠. 높은 이적료와 연봉은 물론이고 세계적인 스포츠 브랜드의 마케팅 파트너로써도 상당한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특히 세계적인 스포츠 브랜드의 양대산맥인 나이키와 아디다스는 스포츠 스타를 활용한 마케팅에 매우 적극적인데 그들은 스타 선수에게 엄청난 금액을 안겨주며 의류와 신발 등을 협찬하고 있죠. 그렇다면 스포츠 분야 전체에서 마케팅 담당자의 뜨거운 구애를 받는 선수는 누구일까요? 다음은 뛰어난 상품성을 지녀 스포츠 브랜드의 구애를 격하게 받는 선수 15인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5. 마리아 샤라포바

괴성을 지르며 테니스 코트를 누비는 미녀 선수 마리아 샤라포바는 나이키와 계약을 맺고 있습니다. 총액 7천만 달러(약 757억)로 8년 계약을 맺었는데 상금 외에도 해마다 850만 달러(약 92억)을 나이키로부터 벌어들이는 셈이죠.



14. 로리 맥길로이

영국의 타이거우즈로 불리며 골프계의 흥행 보증 수표로 통하는 로리 맥길로이는 총액 1억달러(약 1082억)로 나이키와 10년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해마다 1천만 달러인 셈이니 108억을 벌어들이고 있죠.



13. 데미안 릴라드

미 프로농구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에서 가드로 활약중인 데미안 릴라드는 아디다스와 10년 계약을 체결했는데요, 로리 맥길로이와 마찬가지로 총액 1억달러의 계약을 맺고 있습니다.



12. 드웨인 웨이드

마찬가지로 미 프로농구 선수인 드웨인 웨이드는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서 마이애미 히트로 복귀한 가드입니다. 그도 데미안 릴라드처럼 10년 동안 1억 달러의 계약을 맺었는데 그에게 구애의 손길을 내민 브랜드는 우리에게 조금 낯선 중국브랜드인 LI NING 입니다.



11. 라파엘 나달

수많은 우승 경력을 지닌 스페인의 테니스 선수 라파엘 나달은 정현 선수와의 맞대결을 펼쳤던 선수로 우리에게 익숙한 선수죠. 현재 랭킹 1위인 라파엘 나달은 나이키와 총액 5천만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는데 5년 계약이므로 해다마 1천만 달러의 계약에 해당됩니다.




10. 네이마르 주니어

하루가 멀다하고 이적설이 끊이지 않는 네이마르 주니어는 프랑스 파리 생제르망에서 뛰고 있는 세계적인 축구선수죠. 축구계에서 가장 많은 이적료의 선수로 기록되었지만 스포츠 브랜드와의 계약에선 명성에 비해 소박한(?) 계약을 맺고 있는데 2012년부터 2022년까지 나이키와 1억5백만 달러(약 1136억)의 계약을 맺었으니 연간 950만 달러(약 102억)인 셈입니다.



9. 로저 페더러

테니스의 황제로 불리는 로저 페더러도 호주오픈에서 정현 선수와 맞대결을 펼쳤던 선수인데요, 발바닥 부상으로 기권하긴 했지만 세계적인 선수와의 맞대결로 많은 주목을 받았던 경기였습니다. 로저 페더러는 나이키와 10년간 1억2천만 달러(약 1299억)의 계약을 맺고 있는데 매년 1200만 달러(129억)를 벌어들이고 있습니다.



8. 데릭 로즈

미 프로농구 유타 재즈에서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로 이적한 데릭 로즈는 아디다스와 계약을 맺고 있습니다. 총 13년간 1억8천5백만 달러(약 2천억)의 계약을 맺었으니 연간 약 1400만 달러(약 151억)를 벌어들이는 셈입니다.



7. 코비 브라이언트

미 프로농구 LA레이커스의 살아있는 전설로 통하는 코비 브라이언트는 은퇴했지만 2019년까지 나이키와 계약이 체결되어 있습니다. 총액 7천5백만 달러(약 811억)로 연간 1500만 달러(약 162억)의 수익이 여전히 발생하고 있죠.



6. 타이거 우즈

골프 황제로 군림하다가 스캔들 때문에 위기를 겪긴 했지만 그의 상품가치는 여전히 뛰어납니다. 타이거우즈도 나이키와 계약이 체결되어 있는데 5년간 1억달러(약 1082억)로 연간 2000만 달러(216억)의 수익을 얻고 있죠.




5. 리오넬 메시

스페인 바르셀로나 FC의 간판 선수이자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 중 한명으로 꼽히는 리오넬 메시는 아디다스와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7년간 1억4천만 달러(약 1515억)이므로 연간 2000만 달러(216억)인 셈입니다.



4.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정작 당사자들은 아니라고 하지만 항상 라이벌 관계로 인식되는 선수가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선수죠. 호날두는 스포츠 브랜드와의 스폰 계약에서도 메시와 묘한 경쟁이 수치상으로 드러나는데 브랜드는 나이키와 계약했고 5년간 1억5백만 달러(1136억)로 연간으로 따지면 2100만 달러(227억)인 셈이니 메시를 근소하게 앞서고 있습니다.



3. 케빈 듀란트

미 프로농구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 소속의 포워드인 케빈 듀란트가 나이키와 10년간 2억8천5백만 달러(약 3085억)로 3위에 해당하는 계약을 맺었습니다. 연간 2850만 달러(308억)를 벌어들이는 셈이네요.



2. 르브론 제임스

미 프로농구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포워드인 르브론 제임스는 2015년에 나이키와 평생 계약을 맺었습니다. 이 금액에 대해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이전 계약이었던 10년간 3억달러(약 3247억)의 계약을 능가할 것이라고 보고있죠.



1. 마이클 조던

1999년 최종 은퇴를 선언한 마이클 조던은 무려 20년 가까운 세월이 흘렀음에도 나이키가 가장 많은 돈을 들여 구애하는 농구황제입니다. 그는 2016년 한해 동안 무려 6천만 달러(약 650억)의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미국의 대표적인 경제 잡지인 포브스에서는 나이키가 조던과의 2017년 계약을 위해 1억1천만 달러(약 1190억)를 지불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죠.



나이키가 마이클 조던에게 많은 돈을 안기지만 마이클 조던도 나이키에 상당한 수익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에어 조던으로 유명한 그의 브랜드는 지금까지도 나이키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작년 기준으로 28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는데 이전 년도에 비해 18%나 증가한 수치라고 하죠. 이는 2017년 나이키 전체 매출인 344억 달러의 8%가 넘는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축구스타였던 데이비드 베컴도 2003년 무렵 아디다스와 독특한 계약을 맺었는데 그는 평생 계약 형태로 1억6천만 달러(약 1740억) 수준의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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