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고수들이 초보에게 알려주는 요리팁 7가지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먹고 싶어도 요리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서툴고 시간이 오래 걸리다보니 과정이 괴로울 수 있습니다. 반면 전문적인 요리사나 오랜 시간 요리 경험이 있는 고수들은 다양한 요령을 통해 시간을 단축하고 좀 더 맛있는 요리를 만들기 수월하죠. 그들의 요령은 별거 아닐 수 있지만 초보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데 주방 고수들이 알려주는 요리팁 7가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날카로운 칼이 안전한 칼



언뜻 들으면 반대로 얘기한 것처럼 느낄 수 있지만 날카로운 칼이 오히려 안전한 칼이라고 합니다. 무딘 칼이 오히려 미끄러지기도 하고 손에 상처를 내기 쉽다고 말하죠. 자신의 의지대로 좀 더 수월하게 요리하고자 한다면 칼부터 먼저 갈아두라고 합니다.


2. 양파 잘게 자르기



많은 요리의 기본 재료로 사용되는 양파는 둥글기 때문에 잘게 썰기 어렵습니다. 여러번의 칼질을 하기도 하고 눈이 매워 껍질을 벗기는 과정부터 만만치 않죠. 그러므로 몇 번의 칼질만으로 빨리 썰어주는게 좋은데 위와 같이 뿌리 부분을 자르지 말고 형태를 유지하도록 자른 후 잘게 썰면 칼질 횟수도 줄고 흐트러지지 않아 보다 쉽게 썰 수 있습니다.


3. 고추를 이용한 매운 맛 조절



고추를 넣고 싶지만 너무 매울까봐 걱정된다면 씨와 막을 제거하고 넣어주면 양을 줄이지 않아도 매운 맛을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빨간 고추는 보는 맛도 높이기 때문에 양을 줄이는 것보다 낫죠.


4. 기름의 온도 측정



기름에 튀기는 요리를 할 때 기름 온도가 준비된 상태인지 알기 어렵습니다. 비접촉식 온도계를 갖춘 가정이 많지 않고 손을 넣을 수도 없는 노릇이라 대략 시간을 가늠해보고 요리를 시작하죠. 하지만 나무 숟가락만으로 기름 온도가 준비된 상태인지 확인할 수 있는데 거품이 일면 시작해도 됩니다.



5. 스테이크 굽기



집에서 스테이크를 구울 때 연기가 나지 않도록 요리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요리사는 오히려 연기를 내라고 하는데요, 매우 높은 열로 카놀라유나 식물성 기름 같이 연기가 많이 나는 오일을 이용해 프라이팬에서 연기가 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고기를 넣는 것이 좋습니다.


6. 주스 만들기



건강을 위해 직접 주스를 만들어 마시는데요, 레몬이나 라임 등으로 주스를 만들 때 먼저 손으로 굴려주면 보다 쉽게 주스를 추출할 수 있습니다.


7. 튀기지 않아도 바삭바삭한 감자



기름을 이용한 요리가 번거로워 감자튀김을 포기했다면 감자를 밀가루에 버무린 후 구워주면 밀가루가 바삭바삭한 코팅을 입혀줍니다. 좀 더 다양한 맛을 원한다면 소금, 후추 등을 함께 버무리면 맛을 더해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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