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안전하다는 국가 1위는?


해외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방문 국가의 치안 상태에 관심 갖게 됩니다. 범죄율이 높은 국가는 아무래도 조심스럽고 내전이나 전쟁 중인 국가는 가서도 안되고 갈수도 없죠. 이러한 판단의 기준은 기존에 여행한 사람의 경험도 중요하지만 공신력 있는 기관의 평가 자료도 참고할만한데 호주의 싱크탱크는 11년 동안 해마다 163개 국가의 데이터를 수집, 분석한 후 가장 안전한 국가 순위를 매겨 vision of humanity 에 공개합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1위부터 163위까지 전체 순위가 모두 공개되었죠. 이들의 평가 기준은 범죄율, 투옥되는 사람의 비율, 부패 정도는 물론 다양한 사회 안전 및 보안 수준 등을 종합하여 평가하고 있는데 세계에서 가장 안전하다고 평가된 국가는 어느 나라일까요?



1. 가장 안전한 나라는 아이슬란드



유럽의 작은 섬나라 아이슬란드는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국가로 평가받았습니다. 인구 10만명당 1.8명의 매우 낮은 살인율을 비롯해 군대가 없어 전쟁의 위험이 낮고 경찰도 무장하지 않을만큼 치안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죠. 광활한 대자연의 경이로움과 블루라군으로 알려진 온천 등이 유명하여 국내 관광객들의 방문이 늘고 있는 곳인만큼 기회가 된다면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2. 최고 등급을 받은 13개 국가



163개 국가 중 가장 안전한 1등급을 받은 국가는 13개 국가입니다. 아이슬란드의 뒤를 이어 뉴질랜드가 2위를 차지했는데 1위와 2위는 전년도와 비교하여 순위의 변동이 없죠. 그 뒤로는 오스트리아, 포르투칼, 덴마크, 캐나다, 체코, 싱가포르, 일본, 아일랜드, 슬로베니아, 스위스, 호주의 순서인데 싱가포르가 3계단 상승하여 8위를 기록했고 일본은 1계단 하락하여 9위를 차지했습니다.


3. 우리나라의 순위는 몇 위 일까?



아시아 국가 중 싱가포르와 일본이 가장 높은 등급을 받은 것을 보면 우리나라의 순위도 궁금해질텐데요, 우리나라는 49위로 지난해에 비해 6계단 하락했습니다. 우리나라 순위 평가에 영향을 미친 내용들을 살펴보면 사회적 안전 및 보안 측면에서 19위로 높은 편이나 국내외 분쟁, 북한과의 정전 상태라는 점에서 낮은 점수를 받았죠.



4. 가장 위험한 나라는?



163위를 기록한 가장 위험한 나라는 여전히 내전이 진행중인 시리아입니다. 그 밖에 148위부터 16개 국가를 가장 위험한 5등급으로 지정했는데 아프가니스탄, 남수단, 이라크, 소말리아, 파키스탄, 터키, 우크라이나, 러시아 등이 선정되었으며 북한은 150위로 지난해와 같은 순위에 랭크되었죠.


5. 아시아에 대한 평가



지리적으로 가까워 아시아 지역 여행하는 분들이 많죠. 특히 동남아시아는 물가가 비교적 저렴해 찾는 분들이 많은데 이들의 순서를 살펴보면 이미 언급한 두 나라를 제외하고 말레이시아가 25위에 랭크되어 있고 대만이 34위, 라오스와 몽골이 46위로 동률을 이뤘으며 인도네시아 55위, 베트남 60위, 캄보디아 96위, 중국 112위, 태국 113위, 미얀마 122위, 필리핀 137위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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