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발한 아이디어로 구매욕구 자극하는 생활용품


한번 쯤은 누군가가 개발한 제품에 대해 기발하다는 생각을 해본적 있을 겁니다.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할 수 있는지 놀랍기도 하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는 자신의 두뇌를 탓해보기도 하죠. 그들의 아이디어 상품은 완전히 새로운 상품의 탄생이라기 보다 기존 상품의 아쉬움에 아이디어를 접목하여 생활의 편의를 더한 것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잠시 뒤에 생각해보면 별 것 아니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약간 황당한 생각도 들죠. 하지만 분명 가치있어 보이는건 사실인데 어떤 제품들이 있는지 8가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자전거 후미등



야간에 한강 공원 등을 나가보면 자전거 타는 사람이 많습니다. 안전하게 탄다고 하지만 사고 위험이 없는건 아닌데요, 자동차와 같이 자신의 움직임을 타인에게 알려줄 수 있다면 사고 위험이 줄어들텐데 cyclee 라는 이름의 제품은 운전자의 행동에 따라 주행, 정지, 방향 정보를 운전자 등에 투사해줍니다.


2. 로봇 캐리어



여행이나 피크닉 갈 때 짐가방이 부담스러웠다면 캐리어 로봇을 고려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GITA라는 이름의 로봇 캐리어는 최대 20kg을 실을 수 있고 내장된 센서 덕분에 주인과 같은 속도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3. 알람 바리스타



커피를 좋아한다면 정해진 시간에 알람으로 깨워주면서 커피를 타주는 알람 바리스타는 어떨까요? 이 제품은 영국의 디자이너가 개발한 Barisieur 이라는 제품인데 알람소리와 함께 갓 우려낸 커피향을 느끼며 아침을 맞이하도록 도와줍니다.


4. 신혼 전용 매트리스



신혼일 땐 팔베개를 해주거나 끌어안고 자는 사람이 많죠. 이 때 팔이 저리기도 하고 몸에 불편을 주기도 하는데 이 매트리스를 이용하면 그러한 불편없이 잠을 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시간이 흐를수록 매트리스의 용도가 의미없어지겠네요.



5. 아이디어 우산



우산도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많은데요, 비오는 날 커피잔 때문에 불편했다면 손잡이에 걸어두는 우산이나 둘이서 함께 쓰기 좋은 커플용 우산도 하나쯤 비치해두면 좋을 것 같네요.


6. 실리콘 글라스



유리컵을 떨어뜨려 다치거나 놀란 경험이 있을겁니다. 이런 분들은 실리콘 글라스를 이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이는데요, 특히 아이들을 키우고 있다면 사고 위험이 줄어들 것 같네요.


7. 휴대용 쿠션



대중교통 이용할 때 모르는 옆사람 어깨에 기대서 졸아본 경험이 있다면 한번쯤 고려해볼만한 쿠션입니다. 하지만 실사용을 위해선 양해를 구해야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드는데요, 승무원은 웃고 있지만 다른 승객들도 웃어줄지는 알기 어렵습니다.


8. 물절약 샤워커튼



기분 좋은 일이 있을 때 샤워하면 흥얼거리고 즐거운 상상을 하느라 샤워시간이 늘어나는데요, 그만큼 물도 낭비하게 됩니다. 이러한 낭비를 막고자 부풀어 오르는 샤워커튼이 개발되었는데 5분 정도 경과하면 샤워를 멈추라고 경고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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