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레놀 복용시 반드시 케이스를 살펴야 하는 이유


감기로 인해 열이 나는 경우는 물론 머리 아플때나 근육통, 생리통 등에도 타이레놀을 복용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타이레놀은 안전상비의약품으로 지정되어 편의점에서도 쉽게 구할수 있다보니 진통해열제의 대표 브랜드처럼 인식되어 약국을 방문해서도 타이레놀을 달라고 하는 경우가 많죠.



타이레놀을 구입하면 한상자에 총 10알(정)이 들어있습니다. 대게는 한알정도 복용하고 집에 놔두거나 머리가 자주 아픈 분들은 꼭 필요할 때 복용하고자 가방에 넣어가지고 다니는 분들도 많죠. 그리고 주변에서 타이레놀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으면 자신이 가진 타이레놀을 나눠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타이레놀에는 종류가 있고 복용시 주의사항이 각각 다르기 때문에 편의점이나 약국에서 구입한 타이레놀을 타인에게 나눠주거나 다시 찾아 복용할땐 케이스에 표기된 내용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타이레놀 케이스를 살펴보면 위와 같이 타이레놀정과 타이레놀 이알이 있습니다. 여기서 타이레놀 이알은 Extended Release(ER)의 약자로 약물이 서서히 녹아 나오도록 제조된 제품으로 타이레놀의 주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 함량이 높은 제품입니다.



아세트아미노펜은 과다복용할 경우 간손상과 호흡곤란을 유발할수 있는데 알약을 삼키기 힘들어 하는 분들이 타이레놀 이알을 씹거나 녹여 먹을 경우 많은 양의 아세트아미노펜이 한꺼번에 나와 부작용에 노출될수 있고 용법용량도 서로 다르기 때문에 아플때 한알 이상 복용하는 분들이라면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현재 안전상비의약품으로 지정되어 편의점에서 구입할수 있는 타이레놀은 500mg 입니다. 타이레놀ER은 약국에서 판매하죠. 하지만 약국에서 구입하거나 편의점에서 구입한 타이레놀을 모두 똑같은 타이레놀로 인식하고 복용하는 분들이 많으므로 이제부터는 케이스에 적힌 내용을 확인하고 복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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