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으로 알아보는 우리나라 순위


해외 출국시 반드시 챙겨야 하는게 여권이죠. 여권은 여행자의 국적과 신분을 증명하는 서류로 우리나라 영토를 벗어나야 한다면 반드시 발급받아야 하는 일종의 신분증입니다. 그리고 비자는 해당 국가에서 자국에 입국해도 좋다고 허가하는 증명서로 사증이라고도 하는데 방문 목적에 따라 여러가지 종류가 있죠.



이처럼 국가간에 이동을 위해선 여권과 비자가 필수적이지만 비자면제협정을 통해 비자없이 여권만으로 단기체류할 수 있는 국가도 많습니다. 여기에는 방문요청하는 국가와 국민에 대한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하다보니 이를 통해 해당 국가의 여권 순위를 매기기도 하죠.



실제 여권 순위를 살펴보면 국가의 경쟁력이나 신뢰가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아프리카쪽 국가는 30여개 국가를 여권만으로 여행할수 있는 반면 미국을 비롯한 유럽권 국가는 170여개 국가를 여권만으로 이동할수 있습니다.



상단의 자료는 여권 순위를 나타내는 지도인데 비자없이 여권만으로 여행할수 있는 나라가 많을수록 밝은 색을 띄고 반대로 적을수록 어두운 색상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아프리카쪽과 중동지역이 어둡고 유럽, 호주, 미국, 캐나다, 브라질 등은 밝은 색을 띄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죠.



그렇다면 세계에서 가장 막강한 여권 파워를 지닌 나라는 어디일까요? 많은 분들이 미국을 예상하셨을지 모르겠습니다만 독일이 161개국을 비자없이 여행할 수 있어 1위에 올랐고 그 뒤를 160개국을 여행할 수 있는 싱가포르와 스웨덴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157개국을 비자없이 여행할 수 있어 5위에 해당되는데 같은 순위 국가로는 스위스, 일본, 아일랜드, 미국, 캐나다가 해당됩니다.



반면 여권 순위가 가장 낮은 국가는 아프가니스탄으로 23개국을 여행할 수 있고 그 다음은 27개국을 여행할 수 있는 이라크와 파키스탄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한편 국제 사회의 제재를 받고 있는 북한의 여권 순위도 확인해봤는데 북한은 38개국을 여권만으로 여행할 수 있어 87위에 랭크되어 있으며 같은 순위로는 중동의 레바논과 아프리카의 리비아, 에리트레아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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