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소파에 누워 빈둥거려도 좋은 이유 5


고단한 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면 소파나 침대에 드러누워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사가 귀찮아 화장실 가는 것을 미루고 배고픔도 참아가며 휴식을 취하려는 의지를 강하게 가져본 경험은 누구나 한번쯤 있죠. 하지만 주말이라면 얘기가 달라질수 있습니다. 특히 아이를 키우고 있거나 함께 살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주말에 소파에 드러누워 꿈쩍도 안하고 누워있는 모습은 결코 좋은 소리를 듣기 어려운 일이죠. 오늘은 이런 분들을 위해 주말에 소파에 드러누워 꿈쩍 안해도 되는 이유 5가지를 소개해드릴테니 참고하셔서 나의 행동에 가치를 부여해보시기 바랍니다.



1.  창의력 향상

소파에 누워 아무것도 안하고 빈둥대는 모습은 생산적이지 않아 보이지만 사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벌어지는 일들로 인해 긍정적인 효과를 얻는 경우가 많습니다. 별다른 생각없이 누워있는 과정에서 두뇌는 불필요한 정보를 지우고 새것을 받아들이기 위한 환경을 조성하죠. 이는 새로운 것에 대한 집중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 미래지향적이며 창의적인 일을 구상하는데 도움 됩니다.



2.  기억력 증가

누워있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잠드는 경우가 많은데 45분 정도의 낮잠은 기억력을 최대 5배 향상시킨다는 독일의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결과에 공감하고 낮잠 시간을 보장하는 기업도 늘고 있으며 실제 업무 능률이 오르고 실적이 좋아진다는 사례 역시 많아지고 있습니다.



3.  집중력 향상

우리는 평소 즐기는 커피를 통해 집중력을 높이려는 기대를 갖지만 이보다 효과적인 집중력 향상 방법으로 머리를 비우고 드러누워 꿈쩍안하는 행동이 오히려 각성효과가 높다고 합니다. 특히 주말 오후에 해야할 일이 있는 사람이라면 낮에 잠시 누워있는 시간만으로 오후 내내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각성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4.  에너지 충전

신체의 움직임과 두뇌 회전을 최소화하므로써 맥박과 심박수가 낮아지는 효과가 있으며 긴장감이 줄어 피로회복 효과도 높아지게 됩니다. 이러한 신체의 긍정 효과는 심리적 안정감을 갖게 만들고 적극적인 자세를 갖도록 하며 스트레스를 관리하여 체내 면역력을 높여줄 수 있습니다.



5.  미용효과

남녀를 불문하고 미용은 누구에게나 관심대상이며 때론 경쟁력이기도 한데 아무생각없이 누워있거나 조는 행동은 근육의 긴장을 해소하고 피부 세포의 회복을 도와 안티에이징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몸에 에너지를 충전하듯 피부근육에도 새로운 기운을 충전할 필요가 있는 셈이죠.



하지만 이 모든 효과를 긍정적으로 얻기 위해선 안좋은 생각을 하며 누워있어선 안됩니다. 가령 지금 처해있는 상황을 비관하거나 우울한 일을 떠올리는 행동은 오히려 해로운 결과를 가져오니 이럴 경우 당장 자리에서 일어나셔야 하며 핑계거리가 생겼다고 너무 오랜 시간 누워있으면 뇌세포의 노화를 촉진하니 적당한 선에서 휴식을 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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