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에 놓쳐선 안될 제철음식 나들이


맛있는 음식을 제철에 먹는 것은 보약보다 낫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말은 자연이 주는 먹거리의 영양분이 가장 무르익었을때 섭취하여 사계절 변화의 순리를 따르도록 하여 건강을 챙길 수 있다는 의미로 볼수 있는데 가을로 접어드는 9월에 놓쳐선 안될 제철음식과 함께 해당 지역의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함께 소개해드릴테니 주말 가볼만한곳을 찾고 계시다면 이곳으로 떠나보시기 바랍니다.



1.  전어

가을전어는 집나간 며느리도 돌아오게 만든다는 말이 있을만큼 가을 대표 제철음식으로 꼽히는데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에 좋고 DHA와 EPA 등의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여 혈액을 맑게 하고 성인병을 예방하며 뼈째 먹으면 풍부한 칼슘을 섭취할 수 있어 골다공증 예방에도 도움되는 음식입니다.



가을전어 먹으러 가볼만한 곳으로 광양을 꼽을 수 있는데 9월15일 금요일부터 17일 일요일까지 3일에 걸쳐 진월면 망덕포구에서 광양 전어축제가 열릴 예정이므로 이때 방문하시면 전어회, 무침, 구이까지 풀코스로 신선한 전어를 즐기기 좋고 다양한 축제행사도 즐길수 있습니다.



그 밖에 충남 서천군 홍원항 일대에서도 9월9일 토요일부터 24일 일요일까지 보름간 전어 축제를 즐길수 있으며 현대판 모세의 기적이라 불리는 신비의 바닷길 체험을 할수 있는 무창포 전어축제도 9월23일 토요일부터 10월15일 일요일까지 개최되니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시간내어 가까운 곳으로 주말 나들이에 나서보시기 바랍니다.



2.  대하

우리나라 서해와 남해에 많이 서식하는 대하는 언제 먹어도 맛있지만 가을에 살이 가장 통통하고 맛이 좋기 때문에 제철로 꼽습니다. 대하에는 아미노산과 단백질이 풍부하여 원기회복에 좋은 강장식품으로 알려져 있으며 칼슘과 철분이 풍부하여 성장발육 및 뼈건강에 도움을 주는데 주로 소금구이나 간장새우로 즐기는 분들이 많지만 살아있는 생대하를 날것으로 즐기는 분들도 무척 많습니다.



가을 대하를 즐기기 좋은 곳으로 역시 지역 축제를 꼽을 수 있는데 충남 홍성군 남당항 대하축제가 9월8일 금요일부터 24일 일요일까지 24일간 개최되어 맨손 대하잡이, 시식회 같은 체험을 하고 축제 볼거리를 즐길 수 있으며 서울에서 가까운 인천 소래포구에서도 9월22일 금요일부터 24일 일요일까지 각종 공연과 체험행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3.  포도

이미 본격적인 출하가 시작되고 있는 포도는 8월부터 제철음식으로 꼽히는 과일이지만 9월에도 여전히 즐기기 좋은데 당분이 많아 피로회복을 돕고 풍부한 비타민은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며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이 노화를 예방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포도를 산지에서 경험하기 좋은 곳으로 경기도 안성을 꼽을 수 있는데 우리나라에서 포도를 가장 먼저 재배한 곳이기도 합니다. 올해 2017년에는 9월15일 금요일부터 17일 일요일까지 3일에 걸쳐 샤토안 포도박물관에서 주관하는 안성포도축제가 개최되니 이곳에서 포도수확 체험을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의 포도축제를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4.  오미자

5가지 맛을 가진 오미자의 최대 수확시기는 9월, 10월입니다. 동의보감에 이르기를 오미자는 위로는 폐를 아래로는 신장을 보한다고 되어 있으며 식물 영양소인 리그난 성분이 풍부하여 갱년기 여성의 비만을 예방하는데 좋습니다.


오미자와 함께 축제가 열리는 곳으로 나들이가면 좀더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수 있고 다양한 축제 행사를 체험할 수 있는데 문경새재로 유명한 경북 문경시 동로면 일대에서 9월15일 금요일부터 17일 일요일까지 문경 오미자축제가 개최될 예정이며 인근에는 오미자테마터널이라고 해서 현재는 이용되지 않는 철로와 터널을 개조해 테마공간으로 꾸민곳이 있는데 이곳에서 가족과 연인, 친구들과 새로운 경험을 해보는 즐거움도 누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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