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팁 스위트웨이 2018. 1. 10. 01:27
통계청에서 확인할 수 있는 사망원인 통계 자료를 보면 아직까지도 암이 가장 높은 사망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대의학이 많은 발전을 했지만 완전히 정복하지 못한 무서운 질병이죠. 하지만 암은 초기에 발견하면 매우 높은 확률로 완치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몸에 이상이 있다고 느껴지면 병원을 방문하여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죠. 하지만 우리는 몸에서 보내는 이상 신호를 가볍게 여기고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신호를 '괜찮아지겠지' 라는 생각으로 버티다보면 병을 키울 수 있는데 우리가 무시하고 지나치기 쉬운 암을 알리는 증상에는 어떤게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1. 줄어든 식사량하는 일이 잘 안풀리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입맛이 없어지게 되죠. 그렇다보니 줄어든 식사량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
문화 스위트웨이 2017. 12. 15. 15:39
통계청 사망원인통계 자료를 보면 전체 사망사수에서 절반에 가까운 46.8%의 사람들이 3대 사망원인인 암, 심장질환, 뇌혈관 질환으로 사망한 것으로 나오는데 이중 암이 차지하는 비중은 27.8%로 가장 높습니다. 현대의학이 발전하여 많은 질병을 치료할수 있다고 하지만 아직까지도 암은 우리의 생명을 위협하는 가장 무서운 질병중에 하나죠. 하지만 암을 극복한 사례도 많이 볼수 있으므로 지나친 낙담보다는 희망을 갖고 치료에 전념하는 것이 중요한데 우리 주변에서 암을 극복한 사례는 어떤게 있는지 유명인들의 암 극복 사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홍진경방송인 홍진경씨는 2014년 SBS 힐링캠프에 출연하여 암투병에 대한 이야기를 밝혔는데 그녀가 앓고 있던 암은 난소암으로 여성암 사망률 중에는 1위에 해당한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