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개발중인 놀랄만한 군사 프로젝트


미국이 세계 최강대국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미국방위고등연구계획국인 DARPA(Defense Advanced Research Projects Agency)의 역할을 빼놓기 어렵습니다. 다르파는 미국의 안보를 위해 획기적인 능력과 기술을 개발하는 미국방부 산하 연구기관으로 그들이 만든 결과물들은 미군의 역량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없어선 안될 유용한 기술로 자리 잡았죠.



그 중 대표적인 것이 생활의 필수품이라 여기는 인터넷이 있는데 원래 다르파에서 개발한 ARPA NET이 원조이며 위치기반 서비스인 GPS도 미군의 군사 전력을 위해 개발되었지만 항공기 사고를 계기로 일반에게 오픈되었죠. 이처럼 다양한 연구를 통해 세상을 놀라게 하고 있는 다르파에서 미래 프로젝트로 진행중인 것들이 있는데 어떤 프로젝트들이 있는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 해커 밥줄 끊는 컴퓨터

해킹은 군사시설에도 예외가 없는데 주로 소프트웨어의 취약점을 파고드는 방식입니다. 다르파에선 컴퓨터 회로를 해결불가한 퍼즐로 변경시키는 모피어스(Morpheus) 프로젝트를 통해 해킹이 불가능한 컴퓨터를 만드는 프로젝트를 진행중입니다. 이를 위해 5천만달러의 예산을 투입했던 연구결과를 토대로 360만달러의 예산이 배정되었으며 5년 이내에 상용화를 목표로하고 있습니다.



2. (▲)  식물 센서

APT(Advanced Plant Technologies)는 식물에 유전적 변형을 가해 특정 자극을 제시할 때 특정 반응 메커니즘이 유발되도록 하여 식물을 본질적인 유기센서로 활용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식물이 화학, 생물학, 방사선 위협을 비롯해 전자기 신호까지 탐지하고 보고할 수 있는 역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3. (▲) 보호막

영화나 게임에서 자주 등장하는 방탄 보호막을 현실로 만들고자 합니다. 버튼을 누르거나 탭을 당기면 사람을 보호하는 막이 형성되고 총알이나 로켓탄 등으로부터 아군을 보호 합니다. 오랜 시간 유지되도록 하여 휴식을 취하는 내내 적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4. (▲) 극초음속 전력

미사일의 속도는 파괴력만큼이나 중요합니다. 제아무리 폭발력이 뛰어난 미사일도 적의 레이더에 잡혀 격추될 수 있는 수준의 속도라면 위력을 발휘하기 어렵죠. 이에 초음속이라는 속도를 넘어 마하20의 극초음속 무기를 개발하여 세계 어느 곳이든 1시간 이내로 타격하므로써 상대의 대처 능력을 무력화시키는 프로젝트가 진행중입니다.



5. (▲) 스스로 일하는 건축자재

스스로 성장하고 수리하면서 건물을 만드는 자재를 개발하는 Engineering Living Materials 프로젝트를 진행중입니다. 가정에서 획기적일 것 같은 이 프로젝트는 군에서 완성된 자재를 선적하고 공급하지 않아도 현지 자원을 활용하여 현장에서 신속하게 필요한 것을 만들 수 있게 됩니다.



6. (▲) 로봇 랜딩 기어

파도에 흔들리는 선박이나 산악지형 등에선 헬기의 착륙이 어렵습니다. 이처럼 평탄하지 않고 움직이는 대상에 착륙할 때 안정적인 착륙이 가능하도록 로봇 랜딩 기어 개발에 착수했으며 실제 테스트까지 진행되었습니다.




7. (▲)  지하 챌린지

이제 막 시작된 프로젝트로 이전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지하에서의 작전 상황 인식 능력을 제공하여 보다 원활하게 작전을 수행하는데 도움되는 기술을 개발하고자 합니다. Subterranean Challenge 라는 이름의 프로젝트에 대해 일부에선 땅굴이 많은 북한을 염두에둔 프로젝트라는 말도 있습니다.



8. (▲)  두뇌에 지식 다운로드

TNT(Targeted Neuroplasticity Training)라고 명명된 다르파의 프로젝트는 인간의 두뇌에 학습 데이터를 주입하여 오랜 시간이 걸려 학습하는 언어능력, 지식 등을 단시간에 학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일종의 학습 기계가 되는 셈인데 트랜스포머에서 주인공 샘 윗윅키가 대학에서 갑자기 놀랄만한 지능을 다운로드 받는 듯한 모습이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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