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박스를 집안에 들여놓으면 안되는 이유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될만큼 사용량이 많아진 택배는 주문한 다음날 물건을 가져다 줄만큼 빠르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많은 분들이 기다리던 택배가 도착하면 집안으로 들여와 열어본 후 구입한 물건에만 집중하고 택배상자엔 관심을 두지 않거나 집안 한구석에 버리기 위해 쌓아놓죠. 하지만 택배상자를 집안에 들여놓는 것이 좋지 않다고 하는데 어떤 이유때문인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tvN '곽승준의 쿨까당'에 출연했던 위생해충연구소 양영철 박사는 평소 집안에 없던 바퀴벌레가 나타났다면 택배상자가 원인일 수 있다고 말합니다.

 

<tvN 곽승준의 쿨까당 화면캡쳐>

판매자의 창고에 쌓여있던 택배상자는 각 택배사 물류센터를 거쳐 가정에 배송되는데 어둡고 습한 곳에 보관되었기 때문에 바퀴벌레가 알을 낳기 좋은 상태가 된다고 합니다.


<tvN 곽승준의 쿨까당 화면캡쳐>

바퀴벌레 알은 주로 박스 이음새나 모서리쪽에서 발견될 수 있는데 눈으로 보기 어렵기 때문에 집안에 방치해두는 것만으로 바퀴벌레가 생기는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즉시 분리수거를 통해 조치하라고 합니다.



<tvN 곽승준의 쿨까당 화면캡쳐>

보다 나은 방법으로 택배상자를 집안에 들여 놓지 말고 밖에서 택배를 개봉한 후 상자는 밖에 잠시 두거나 즉시 조치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말하기까지 하죠.



만약 바퀴벌레가 발견되면 대부분 손으로 눌러 잡게 되는데 생각보다 딱딱한 바퀴벌레 알은 잡는 과정에서 옆으로 새어나오기 쉽습니다. 완벽하게 감싸서 죽였더라도 알은 살아있기 때문에 바퀴벌레만 죽였다고 문제가 해결되는게 아니죠. 그러므로 집안의 쓰레기통에 버리는 것보다 즉시 내다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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