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나쁜 생활 습관을 유지하면 생기는 질병


건강에 특별한 문제가 없을 땐 내게 해롭다고 하지 말라는 것에 대해 관심이 적습니다. 특히 돌도 씹어 먹는다고 표현할만큼 가장 기운이 넘치는 20대라면 더욱 그렇죠. 하지만 평소 해왔던 건강을 해치는 행동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습관으로 자리잡고 시간이 흐르면서 치명적인 질병으로 돌아올 수 있는데 그 시기가 오기전까진 습관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과정은 대부분의 질병에 영향을 미칩니다. 대표적인 위험 질병인 암도 잘못된 생활습관에서 오는 영향을 무시할 수 없죠. 하지만 다양한 질병중에서도 나쁜 생활습관을 주된 원인으로 꼽는 질병이 있습니다. 비록 100% 생활습관 탓으로 돌리기엔 무리가 있지만 생활습관에 영향을 많이 받는 질병에는 어떤게 있는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역류성 식도염

위의 내용물이나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여 염증을 일으키는 역류성 식도염은 속쓰림이나 가슴 통증 등을 동반해 생활에 많은 불편을 초래합니다. 원래 위식도 경계 부위가 닫혀 있기 때문에 위의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하지 않는데 평상시 나쁜 생활습관 등의 영향으로 조절 기능이 약해지면서 완전히 닫히지 않아 발생하게 됩니다.



역류성 식도염은 평상시 위의 기능을 약화시키는 식사후 눕기, 기름진 음식 선호하는 식습관, 맵고 짠음식 즐기기, 야식, 폭식, 과식 등을 꼽을 수 있는데 아직까지 위가 튼튼하다고 이러한 생활습관을 이어간다면 조금씩 지쳐 한계를 느끼고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는데 실제 발병률이 매년 올라가고 있다고 합니다.



2. 쌓이고 쌓여 높아진 혈압

고혈압은 말그대로 혈액의 압력이 높아진 것을 의미하는데 오랜 시간 나쁜 생활습관으로 혈관벽이 좁아지거나 탄력을 잃었을 때 심장이 많은 일을 하게 되면서 혈압이 높아집니다. 일부 질병에 의한 고혈압이나 가족력을 제외한다면 생활습관의 영향을 많이 받는 질병으로 알려져 있죠. 우리나라의 바뀐 고혈압 기준은 130/80을 기준으로 하고 있는데 최근 미국에선 기준을 120/80으로 낮출만큼 혈압이 높은 것에 대해 경각심을 불러오고 있습니다.



고혈압은 정상보다 높은 체중을 가진 사람이나 과다한 음주, 흡연을 비롯해 찌게류 같은 나트륨이 많은 식단을 즐기는 사람에게 나타날 확율이 높습니다. 실제 고혈압 치료를 위해 식단 조절을 권하는 이유도 습관을 바꾸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죠. 고혈압은 특별한 증상이 없다고 무시하면 안되는데 평소 많이 먹고 신체 활동을 적게 하거나 짠 음식을 먹는 습관은 지금부터라도 줄여야 합니다.



3. 퇴행성 관절염

관절을 보호하고 있는 연골의 손상이나 퇴행성 변화로 인해 뼈와 인대 등에 손상이 생겨 염증과 통증을 가져오는 퇴행성 관절염은 나이가 들면 나타나는 질병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잘못된 생활습관과 자세 등으로 이른 나이에 고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평상 시 구부정한 자세와 쪼그려 앉는 자세, 삐딱하게 서거나 다리 꼬는 자세, 엎드려 자기 등의 행동은 이른 나이에 관절의 손상을 가져올 수 있으므로 자세를 고치고 자주 스트레칭을 하거나 운동을 통해 근력을 키우는 것이 좋습니다.



4. 무서운 합병증, 당뇨

대표적인 성인병으로 인식되어온 당뇨는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인한 고열량, 고단백, 운동부족, 스트레스 등에 의해 젊은 사람들의 발병률도 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이른 나이에 당뇨를 경험하게 되면 향후 심장질환과 뇌졸증 및 암관련 사망 위험도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있는만큼 당뇨를 유발할 수 있는 나쁜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고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당뇨는 평소 생활습관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 음주의 경우 혈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도 하지만 알콜로 인한 추가 칼로리 섭취도 문제될 수 있으며 흡연은 몸의 인슐린 저항을 일으키고 내장비만을 불러와 당뇨의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평소 체중 관리를 위해 칼로리를 조절하고 지방 섭취를 줄이는 식습관이 도움되며 달리기, 등산, 자전거 같은 유산소 운동을 통해 꾸준히 체력을 관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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