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튀김을 맛있게 먹기 위한 30도의 비밀


맛과 영양을 모두 갖춘 감자는 쪄먹거나 부쳐먹기도 하고 갈아서 감자전을 만들어도 절대 실망시키지 않는 영양간식입니다. 특히 감자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기름에 튀기거나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해 웨지감자를 즐기기도 하는데 별다른 재료가 없어도 바삭하고 고소한 맛을 낼 수 있어 온가족 영양간식으로 그만이죠.



많은 분들이 집에서 감자튀김을 만들 때 자르는 방법에 크게 신경쓰지 않습니다. 먹기 부담없는 사이즈로 잘라 튀기거나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조리하죠. 그런데 감자를 30도 각도로 잘라주면 좀 더 맛있는 감자튀김을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수학과 학생들과 호텔학과 학생들이 좀 더 맛있는 감자튀김을 위해 수학식을 적용해 찾아냈다고 하는데 어떻게 자르는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감자를 자를 때 대부분 플러스(+) 모양으로 4등분 할 때가 많은데 위와 같이 30도 각도로 감자를 4등분 하면 좀 더 바삭하고 속이 부드러운 감자튀김을 만들 수 있으며 보기에도 좋다고 합니다.



눈대중으로 30도를 가늠할수 있지만 각도 재기가 어렵다면 손가락을 펼쳐 알 수 있는데 위와 같이 손가락을 펼치면 새끼손가락과 약손의 각도가 30도를 이루게 됩니다. 손을 대보면 어떻게 잘라야할지 쉽게 알 수 있죠.




이 방법을 이용하면 기존의 4등분 방식보다 감자의 단면이 65% 증가한다고 합니다. 감자의 단면이 바삭하고 고소한 맛을 내기 때문에 단면을 늘리는 것이 맛있는 감자튀김의 비결이죠. 그리고 두꺼운 면의 부드러움은 더 깊어진다고 합니다.



학생들은 단순히 자르는 방식만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자신들이 직접 기존의 방식과 자신들의 방식으로 요리한 감자튀김을 가지고 설문조사까지 벌였는데 맛, 바삭함, 모양을 비롯해 전반적인 만족도가 높게 확인되었다며 상단의 표의 수치를 보여주기도 했죠.



학생들은 외국의 TV프로에 출연해 자신들의 방법을 소개했는데 전문 요리사들도 30도 각도로 잘라 요리해본 결과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이 방법대로 감자튀김을 만들겠다는 호응을 함께 얻었죠.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