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가장 시원한 도시 톱10


무더위를 피해 휴가 계획을 세우는 분들이 많은 시기입니다. 저마다 만족스러웠던 휴가지를 다시 찾거나 새로운 곳을 찾아 떠나기도 하죠. 어디를 가더라도 시원한 계곡과 바다, 숲이 있다면 피서지로 적합하지만 그 중 우리나라에서 가장 시원한 지역을 찾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텐데 기상청에서 발표했던 7, 8월 평균기온을 토대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시원한 도시 톱10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0. 제천



충청북도 제천은 평균 23.6℃로 울진과 동률 수준이지만 유일하게 충청권 지역이라 10위에서 소개해드립니다. 월악산과 금수산이 있는 제천은 박달도령과 금봉낭자의 사연이 있는 박달재를 비롯해 의림지, 청풍호 등이 유명하며 능강계곡, 덕동계곡, 용하구곡, 송계계곡 등의 계곡이 있습니다.


9. 동해



강원도 동해가 23.3℃로 9위입니다. 바다를 가까이 두고 있기 때문에 망상해수욕장, 어달해수욕장, 추암해수욕장이 유명하고 무릉계곡 명승지에 위치한 용추폭포를 비롯해 천곡천연동굴, 촛대바위, 초록봉, 만경대 등의 관광지가 있습니다.


8. 속초



강원도 속초는 23.25℃로 8위입니다. 설악산 국립공원과 속초 해수욕장이 유명하고 대포항, 동명항 등의 항구가 많아 먹거리를 즐기기도 좋은 곳이죠. 이 곳 외에도 해발 230m의 청대산, 영랑호, 청조호 호수공원 등이 가볼만한 곳으로 꼽힙니다.


7. 인제



강원도 인제가 23.2℃로 7위입니다. 시원한 내린천을 따라 즐기는 래프팅이 유명하고 대승폭포와 십이선녀탕, 대청봉, 백담사 등의 가볼만한 곳이 있죠. 또한 방태산계곡, 진동계곡, 백담계곡, 미산계곡 등의 시원한 계곡을 비롯해 하추리, 용대, 방태산 자연휴양림에서 휴식을 취하기 좋습니다.



6. 장수



전라북도 장수군이 23.05℃로 6위입니다. 맑은 계곡을 따라 조성된 와룡자연휴양림을 비롯해 덕산계곡, 지지계곡, 토옥동계곡 등에서 더위를 피하기 좋으며 논개생가지, 의암공원 등의 볼거리와 패러글라이딩을 즐길 수 있습니다.


5. 울릉도



신비의 섬 울릉도가 22.9℃로 5위입니다. 울릉도는 포항, 후포, 묵호, 강릉에서 접근할 수 있으며 기회가 된다면 독도까지 다녀올 기회를 제공하죠. 산책로와 등산로가 아름답고 유람선을 타고 해상관광을 즐기는 것도 매력적입니다.


4. 백령도



서해 최북단인 인천의 백령도가 22.8℃로 4위입니다. 서해의 해금강이라 할만큼 기암절벽이 많은 두문진을 비롯해 근처에서 천연기념물로 지정 보호되고 있는 물범의 서식지를 볼 수 있으며 심청이의 혼이 담긴 심청각, 콩돌해안, 코끼리바위, 형제바위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3. 봉화



경상북도 봉화군이 22.7℃로 3위입니다. 석천계곡, 반야계곡, 백천계곡 등의 계곡은 물론 청옥산자연휴양림과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등의 산림휴양지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매호유원지에서 청량산의 빼어난 자연경관과 함께 래프팅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2. 태백



강원도 태백시가 20.9℃로 2위입니다. 천제단이 있는 태백산 국립공원을 비롯해 용연동굴과 1억 5천만년전에 생겼다는 석회동굴인 구문소 등의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한강의 발원지라는 국립공원 검룡소와 황지연못이 알려져 있고 석탄으로 유명한만큼 태백석탄박물관을 들러보는 것도 좋습니다.


1. 대관령(평창)



대관령의 7, 8월 평균 기온은 19.1℃로 유일하게 20℃ 미만인 지역입니다. 하지만 이는 지난 자료기 때문에 올해 유난히 기승 부리는 더위를 고려하면 20℃를 넘을 수도 있죠. 그래도 우리나라에서 가장 시원한 지역으로 꼽을 수 있는데 국립 대관령 자연휴양림과 양떼목장 등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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