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 먹는 습관을 바꾸면 생기는 변화 5가지


대부분의 과일이 껍질을 버리거나 껍질째 먹을 수 있더라도 씨를 버려야 하는 과일이 많지만 포도는 껍질과 씨를 모두 먹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저마다 먹는 습관이 다른데 껍질과 씨를 통째로 먹기도 하고 알맹이만 추출해서 먹거나 입안에서 씨를 발라내 과육만 먹는 사람도 있죠.



자신의 취향대로 먹는 것도 좋지만 포도의 뛰어난 효능을 고려한다면 먹는 습관을 바꿔보는 것이 좋습니다. 포도의 뛰어난 영양이 대부분 껍질과 씨에 함유되어 있기 때문인데 포도껍질과 씨를 함께 섭취하는 습관으로 바꾸면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 5가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생체 시계 속도



포도의 보라빛을 내는 폴리페놀의 일종인 안토시아닌은 우리 몸의 노화를 일으키는 주범인 활성산소의 생성을 억제합니다. 또한 씨와 껍질에만 존재하는 레스베라트롤 성분은 세포를 젊게 유지시키는 시트루인을 활성화시켜 노화를 막고 생체 시계 속도를 느리게 하기 때문에 젊음을 유지시키는데 도움 줍니다.


2. 체중 감량 효과



포도의 레스베라트롤 성분은 지방을 흡수하지 않고 몸 밖으로 배출시키기 때문에 지방의 축적을 막고 당분이 지방으로 전환되는 것을 막아 체중 감량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레스베라트롤은 과육에는 전혀 존재하지 않고 포도 100g당 껍질에 2.98㎎, 씨에는 3.96㎎ 함유되어 있습니다.


3. 혈액 속도



안토시아닌과 레스베라트롤은 혈관의 노화를 막아 탄력있는 혈관을 유지하는데 도움주기 때문에 원활한 혈액 속도에 기여합니다. 특히 레스베라트롤은 비정상적인 혈전 생성을 방지하여 혈액의 흐름이 막힘없이 원활하도록 도와 우리 몸 구석구석 필요한 산소와 영양을 제대로 공급해줍니다.



4. 피부 노화 속도



피부 노화의 주범 중 대표적 하나가 자외선 입니다. 계절에 관계없이 평소에도 썬크림을 바르라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죠. 포도의 폴리페놀 성분은 자외선으로부터 피부 손상을 막아주며 염증을 제거하는데 포도 100g당 폴리페놀은 과육에 20㎎, 껍질에 239㎎, 씨에는 1439㎎ 존재합니다.


5. 화장실 가는 횟수



포도 껍질의 타닌과 펙틴 성분 등은 소화기능을 높여 변비를 없애고 장속에 존재하는 숙변을 제거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평소 변비때문에 화장실 가는 횟수가 줄고 고통스러웠다면 포도를 껍질째 섭취하는 습관이 화장실 가는 횟수를 늘려줍니다.


6. 포도에 대한 오해



포도 껍질에 묻어 있는 하얀색 가루가 농약이라는 생각 때문에 껍질 섭취를 꺼리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껍질의 하얀 가루는 과분으로 효모가 자라서 당분과 함께 밖으로 나온 것입니다. 하얀가루가 많을수록 오히려 당도가 높은 셈이죠. 만약 당도 높은 포도를 고르고자 한다면 하얀 가루 여부와 함께 포도 알이 드문드문 달려 포도알 사이에 공간이 있는 것을 고르는게 당도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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