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 맞은 대추를 여성에게 추천하는 이유 5가지


마당 있는 주택에서 한그루 정도 심고 키웠던 대추는 면역력을 높이는 건강 식품입니다. 성질이 따뜻하고 맛이 달며 다른 음식과 함께 요리해도 훌륭한 조화를 이루죠. 대추는 가을이면 수확시기가 다가와 제철을 맞이합니다. 가을 대추를 보고도 먹지 않으면 3년을 늙는다는 말이 있을만큼 이로움이 많은 식품이죠. 이처럼 영양 많은 대추는 남녀 구분없이 좋은 식품이지만 여성에게 좀 더 권장되는 식품인데 어떤 이유 때문인지 5가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자궁 건강



자궁은 수정된 난자가 착상하고 성장하는 생식기관으로 여성에게만 존재합니다. 출산과 관련하여 중요한 기관일 뿐 아니라 자궁에 문제가 생기면 생리과다, 생리통을 비롯해 빈혈의 원인이 되기도 하는데 대추는 자궁을 따뜻하고 조화롭게 만들어 이러한 불편을 줄이죠. 또한 많은 여성을 힘들게 만드는 암으로 자궁경부암을 꼽을 수 있는데 대추 추출물은 자궁경부암에 대한 항종양작용을 가지고 있어 이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2. 체중 감량



비만은 남녀 모두에게 해롭지만 평소 다이어트에 민감한 여성이 많은 만큼 여성의 관심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대추에는 칼슘이 풍부하여 과도한 지방 흡수를 막아주고 체지방 분해에 효과적인데 대추를 말릴 경우 칼슘 함량이 2배 이상 늘어나죠. 또한 시토스타놀이라는 식물성 스테롤이 함유되어 있어 혈액 중의 나쁜 콜레스테롤을 배출시켜 혈관 비만에도 효과적인 식품입니다.


3. 불면증 개선



미국의 국립 수면 재단은 여성이 남성보다 불면증을 경험하는 확률이 높다고 말하며 그 이유로 여성이 생물학적으로 잠을 더 얕게 자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실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30대의 경우 여성 불면증 환자가 남성보다 2.2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고 전체 연령으로 봐도 1.7배 많다고 나타났죠.



대추는 심장기능을 촉진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만들 뿐 아니라 대추의 단맛을 내는 갈락토오스와 슈크로오스 같은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긴장을 풀어주고 신경을 안정시키기 때문에 수면을 유도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4. 에스트로겐 공급



대추에는 대표적인 여성호르몬으로 알려진 에스트로겐이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에스트로겐은 여성의 폐경과 관계 깊고 생리와 임신 같이 여성의 생식 주기에 영향을 미치는 호르몬으로 알려져 있는데 세로토닌, 멜라토닌, 도파민 같은 신경전달물질과 상호작용을 하기 때문에 에스트로겐 분비가 줄면 우울감이나 불안감 같은 심적 변화를 경험할 수 있고 골밀도와 심혈관질환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5. 피부 미용



남녀 구분없이 미용에 관심이 많지만 여성의 관심이 좀 더 높은게 사실입니다. 대추에는 각종 비타민이 풍부한데 붉은대추 100g에 함유된 비타민C는 500mg으로 이는 오렌지에 함유된 비타민C의 10배에 이르며 주름 및 피부 노화 방지에 효과적인 비타민P가 풍부해 미용에 신경쓰는 여성에게 훌륭한 식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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