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마늘 한 쪽씩 먹으면 생기는 신체 변화 6


강한 냄새를 제외하면 100가지 이로움이 있다고 해서 일해백리 식품으로 불리는 마늘은 최근의 다양한 연구 결과 뿐만 아니라 고대의 자료들을 통해서도 뛰어난 효능을 입증하는 식품입니다. 마늘 몇 쪽을 먹었다고 당장 힘이 솟는 것은 아니지만 꾸준히 즐기는 마늘이 우리 몸에 이롭다는 건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죠.



우리가 하루에 섭취하는 음식량의 평균이 1~1.5kg이라고 봤을 때 적절한 마늘 섭취량은 8~15g으로 이는 마늘 한 두 쪽에 해당하는 양입니다. 마늘이 음식의 식재료로 많이 쓰인다는 점을 고려해보면 한 쪽만 먹어도 충분하다고 볼 수 있는데 적절한 양의 마늘을 꾸준하게 섭취하면 어떤 신체 변화를 기대할 수 있는지 6가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혈관 건강



LDL 콜레스테롤은 입자가 크기 때문에 한 번 혈관 내부로 들어가면 다시 빠져 나오지 못하고 혈관 벽에 붙어 동맥경화와 같은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을 높이고 각종 성인병을 일으킵니다. 따라서 혈중 LDL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것이 중요한데 마늘은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최고의 식품으로 인정받습니다.


2. 암 예방



마늘의 알린은 자르거나 씹으면 효소에 의해 알리신으로 바뀌는데 알리신은 항암 능력이 뛰어난 성분입니다. 알리신의 항암 능력에 대한 연구는 다양한데 간암이나 위암, 대장암을 비롯해 많은 사람을 괴롭히는 발병률 높은 암을 예방하는 것으로 밝혀졌죠. 그중 미국 국립 암연구소에서 밝힌 내용을 보면 마늘은 1등 항암식품이며 매일 마늘 한 쪽씩 먹으면 전립선암 위험을 53% 감소시킬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3. 근육 관리



우리의 근육은 나이가 들수록 줄어듭니다. 그리고 줄어든 근육은 일상생활에 불편을 초래하거나 무릎과 허리 등의 통증을 불러오기도 하죠. 그러므로 근육을 늘리거나 유지하기 위해 운동은 물론 마늘을 꾸준히 섭취하는게 좋은데 마늘의 크레아틴 성분이 근육의 유지와 생성을 돕습니다.



4. 항균 효과



마늘의 알리신은 강력한 항균 작용을 하기 때문에 감염성 질환을 예방하고 비교적 많은 사람이 앓고 있는 위궤양이나 십이지장 궤양의 원인이 되는 헬리코박터 균을 제거합니다. 하지만 이미 위궤양을 앓고 있다면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5. 피로회복



마늘은 혈액을 맑게 하여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체내 면역력을 높여 피로회복을 돕는 대표적인 식품입니다. 마늘의 알리신은 비타민 B1과 결합하여 흡수를 돕기 때문에 비타민 B1이 풍부한 음식과 먹으면 피로회복에 보다 효과적인데 이러한 음식은 돼지고기나 곡류, 견과류에 많습니다.


6. 식이섬유



크기가 작은 마늘에 식이섬유가 풍부하다고 생각하기 어렵지만 마늘의 식이섬유는 같은 양의 사과에 비해 약 4배 많고 바나나에 비해선 약 3배가 많습니다. 이처럼 작지만 풍부한 마늘의 식이섬유는 장내 세균을 억제하고 변비, 비만, 당뇨 등을 예방합니다.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