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도 아닌데 먹으면서 살빼주는 천연 식품 6


건강한 체중 감량을 위해선 무조건 굶는 것이 아니라 잘 먹으면서 올바른 다이어트를 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아무 음식을 먹을게 아니라 건강한 식품 위주로 식단을 구성하고 여기에 체중 감량 효과가 있는 식품을 추가한다면 금상첨화죠. 이러한 식품들은 포만감을 오래 지속시켜 식욕을 억제하거나 지방을 분해하여 체중 감량에 영향을 미치는데 어떤 식품이 있는지 6가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녹차



올 겨울에 커피를 줄이고 녹차를 즐긴다면 체중 감량에 도움됩니다. 녹차는 섭취한 지방이 체내에 흡수되는 것을 막아주고 우리 몸에서 사용하는 에너지를 증가시키며 체지방 형태로 저장되는 지방을 줄여 체중 감량에 도움줍니다. 또한 카테킨은 항산화 작용을 하고 데아닌을 통한 심신 안정을 꾀할 수 있어 건강과 여유를 함께 얻을 수 있고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지만 커피에 비해 현저히 낮아 카페인에 대한 부담을 줄여줍니다.


2. 견과류



출출할 때 간식은 견과류가 좋습니다.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견과류는 포만감을 높여 허기와 식욕을 억제하고 식욕 조절에 도움되는 호르몬의 생산을 늘려줍니다. 실제 견과류와 체중 감량에 대한 연구 결과들에 따르면 섭취하는 칼로리 양이 줄어들고 체지방량이 감소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죠. 하지만 견과류도 하루 적정량 이내로 섭취해야 하는데 호두는 5~6개, 아몬드나 땅콩은 20개 내외로 주먹으로 쥐었을 때의 양에 해당됩니다.


3. 사과



하루에 사과 하나를 먹으면 의사를 멀리한다는 말이 있을만큼 몸에 이로운 사과는 체중 감량에 효과가 있습니다. 사과의 펙틴은 장의 기능을 활발하게 만들어 배변을 촉진시키고 보호막을 형성해 유독성 물질의 흡수를 막아줍니다. 덕분에 장내 이상 발효를 막고 체중을 감소시켜주며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오래 지속시켜 줍니다.



4. 양배추



가난한 사람들의 의사로 불리는 양배추는 수분과 식이섬유, 비타민이 풍부한 대표적인 다이어트 식품으로 포만감을 유지시키고 변비를 개선시켜 줍니다. 또한 칼슘이 풍부하여 비만을 유발하는 호르몬인 칼시트리올의 혈중 농도를 낮춰주므로 식욕에 대한 욕구가 줄어듭니다.


5. 귀리



오트밀로 잘 알려진 귀리는 비타민B군과 식이섬유, 단백질, 칼슘 등의 영양이 다른 곡물에 비해 월등하여 슈퍼푸드로 손꼽히는 식품입니다. 특히 식이섬유는 쌀의 7배에 이를만큼 풍부하기 때문에 쌀과 귀리를 함께 섭취하면 포만감을 유지시켜 이후의 식사량을 줄여주고 탄수화물이 당으로 전환되는 속도를 늦춰 다이어트에 도움됩니다.


6. 민트



페퍼민트와 같은 민트류의 허브는 설탕을 넣지 않아도 단맛을 내는 효과가 있어 설탕섭취를 줄여 체중 감량을 돕습니다. 또한 미국의 한 대학 연구팀은 페퍼민트의 냄새만으로도 배고픔을 막을 수 있다고 밝혔는데 연구에 참여한 사람들은 5시간 동안 2번의 냄새를 맡은 결과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1800㎉를 적게 섭취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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