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써도 지저분하다는 칫솔 살균 방법 3가지


칫솔을 다른 사람과 함께 쓰기란 여간 찝찝한 일이 아닙니다. 가정에서는 물론 여행 기간에만 사용하는 칫솔을 준비하더라도 각각의 구분에 신경쓰고자 하죠. 색상과 모양을 다르게 선택하고 자신만 사용하고 있다면 위생상 괜찮을거라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칫솔은 수없이 많은 세균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정기적인 살균소독을 통해 관리해야 건강한 치아관리에 도움되는데 칫솔살균기를 구입하지 않더라도 칫솔 살균이 가능한 방법 3가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칫솔의 세균



양치컵에 꽂아두거나 칫솔걸이에 보관하는 칫솔에는 칫솔모 1㎟ 당 자그마치 500만 마리 이상의 세균이 검출된다고 확인되었습니다. 물을 많이 사용하여 눅눅한 환경인 화장실도 칫솔 세균을 악화시키는 원인이지만 공기가 잘통하는 곳에 보관한다고 해서 멸균효과를 기대할 순 없다고 하죠. 이처럼 엄청난 세균은 치아에 결코 이롭지 않고 다양한 구강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2. 소금



칫솔살균기를 구입하지 않더라도 대부분의 가정에 비치중인 재료를 이용해 칫솔 살균을 할 수 있는데 첫번째 살균방법은 소금을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염분의 농도가 높아지면 삼투압 현상에 의해 살균작용을 하므로 굵은 소금을 컵에 담아두고 칫솔 사용 후 거꾸로 꽂아두면 되는데 매번 따뜻한 소금물을 이용해도 좋지만 번거롭다면 사용 후 꽂아두는 것만으로 장시간 편리하게 살균하는 방법입니다.



3. 구강 청결제



입안의 냄새와 세균을 제거하기 위해 사용하는 구강 청결제도 칫솔을 세균할 수 있습니다. 구강 청결제를 컵에 담아 칫솔을 20분 가량 꽂아두면 살균효과를 볼 수 있으며 1주일에 한번씩 살균해주면 좋습니다.


4. 식초



주방에 두면 식재료로 쓰일 뿐 아니라 도마 살균 및 청소할 때 묶은 때를 없애주는 식초도 살균 효과를 통해 칫솔을 깨끗하게 관리해줍니다. 식초와 물을 반반씩 섞은 후 식초를 약 5분간 담가두면 살균효과를 볼 수 있는데 마찬가지로 1주일에 한번씩 살균해주면 좋습니다.


5. 올바른 칫솔 관리



살균을 하더라도 칫솔 교체주기를 지켜줘야 합니다. 일반적인 교체주기는 2~3개월로 보는데 그전에 마모가 되었다면 미리 교체해줘야 하고 변기와 가까이 있다면 세균 위험이 커지므로 피해야 하며 가능하다면 햇볕이 닿는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0)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