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시황이 몰래 먹었다는 부추의 효능 6가지


중국의 진나라를 세운 진시황은 역사적 측면의 업적 뿐만 아니라 영생을 꿈꾸며 불로초를 찾은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그런 그가 씨가 마를 것을 우려해 몰래 먹었다고 전해지는 식품이 있는데 바로 부추죠. 부추에 대한 이야기는 진시황에만 그치는게 아니라 조선시대 왕들도 즐겨먹었다는 기록을 찾아볼 수 있는데 대체 어떤 효능을 가지고 있길래 그토록 찾았는지 부추의 효능 6가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겨울이라 더욱 제격



날씨가 추워지면 염증이 기승을 부리고 실내외 온도차에 의해 호흡기 질환 등에 노출되기 쉽습니다. 체온이 1도 낮아지면 면역력은 30% 가량 낮아지고 반대로 체온을 1도 높이면 면역력은 5배가 높아진다고 하죠. 부추는 몸을 따뜻하게 만들고 혈액순환을 도와 겨울을 아무런 탈없이 보내는데 도움됩니다.


2. 간의 채소



우리 몸의 독성 물질을 해독시키는 간은 80%가 망가져도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만큼 침묵의 장기로 불립니다. 어느날 갑자기 나빠진 간을 맞이하지 않으려면 평소 간을 위한 식품을 즐기는게 좋은데 부추의 매운맛을 내는 황화합물에는 디알릴설파이드가 있어 간 해독에 필요한 글루타치온의 체내 합성을 돕습니다.


3. 힘의 상징



부추는 몇가지 별칭을 갖고 있습니다. 힘이 세진 남편을 생각해 기둥 밑을 온통 파헤쳐 부추를 심는 바람에 집이 무너졌다고 하여 '파옥초'라 불리고 오래 먹으면 오줌 줄기가 벽을 뚫는다고 하여 '파벽초'라고도 불리죠. 또한 '정구지'는 부부간의 정을 오래 유지시켜준다고 해서 생긴 표현이라는 말이 있을만큼 힘의 상징으로 통하는 식품입니다.



4. 고혈압 예방



별다른 증상과 원인도 모른 채 어느날 갑자기 높아진 혈압은 각종 장기에 치명적인 손상을 일으켜 조용한 살인자로 불립니다. 부추의 황화알릴은 콜레스테롤이 혈관 벽에 침착하지 않도록 배출시키고 칼륨이 풍부하여 체내 나트륨을 배출시키므로 고혈압을 예방하고 피로를 개선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5. 세포 노화 방지



황화알릴과 베타카로틴 성분이 항산화 작용을 하여 세포의 노화와 변이를 막기 때문에 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고 비타민A와 비타민C가 많아 피부의 세포를 보호하고 멜라닌 색소 생성을 억제시켜 피부 미용에도 이롭습니다.


6. 부종 예방



평소 자주 붓는다면 부추를 즐겨 먹으면 좋습니다. 부추는 칼륨이 풍부하여 부종의 원인이 되는 나트륨을 배출하기 때문에 부종을 예방할 수 있는데 특히 국이나 찌개류를 즐길 때 부추를 함께 먹으면 나트륨 배출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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