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날만 먹기엔 너무 아까운 미역의 놀라운 효능 6


미역하면 떠오르는 단어가 있습니다. 바로 생일과 출산인데요 타지에서 부모님과 떨어져 홀로 생활하다보면 생일날 아침에 미역국은 먹었냐는 부모님의 질문이 일종의 안부를 묻는 역할을 할만큼 생일날의 미역은 당연하게 여겨지죠. 그렇다고 미역이 특별한 날에만 먹는건 아닙니다. 오히려 미역이 가진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냉국이나 무침, 쌈 등으로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은데 어떤 효능이 있는지 6가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내 몸에 맑은피



몸 전체를 돌며 산소와 영양을 공급하는 혈액은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역할도 합니다. 혈액이 맑아야 건강에 이롭기 때문에 오염된 혈액을 맑게 하는 식품을 섭취해야 하는데 이러한 역할엔 미역이 제격이죠. 미역의 끈끈한 식이섬유인 알긴산은 오염 물질을 흡착하여 배출하는 능력이 탁월하여 혈액을 맑게 해주고 혈액순환도 돕습니다.


2. 뛰어난 항암 능력



의료기술이 발달했다지만 암은 여전히 무서운 질병입니다. 우리는 하루에도 수천개의 암세포가 생겨나고 이에 대한 대항력을 키우지 못하면 질병에 노출되기 쉽죠. 미역에는 후코이단이라는 물질이 존재하여 항암능력이 뛰어난데 특히 뿌리 윗부분의 두꺼운 미역귀에는 7배 많은 양이 존재하여 암세포의 이동을 억제하고 자살을 유도합니다.


3. 변비 탈출



해조류는 식이섬유가 풍부하지만 그중에서도 미역은 고구마의 16배, 사과의 25배에 이를만큼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다른 해조류에 비해서도 가장 풍부합니다. 특히 말린 미역의 식이섬유 함량이 높은데 장내 환경을 개선하여 변을 부드럽게 만들고 배변활동을 돕기 때문에 변비를 개선시키는 효과가 좋습니다.



4. 튼튼한 골격



미역은 한없이 부드럽지만 우리의 뼈를 단단하게 만들어 주는 식품입니다. 미역의 칼슘 함량은 시금치의 25배에 이르고 우유보다 13배나 많을만큼 풍부하기 때문에 성장기 어린이의 골격 형성에 기여하고 중년의 골다공증 위험을 낮춰줍니다.


5. 부종 완화



아침에 일어날 때 몸이 붓는 경험을 한다면 미역이 도움됩니다. 미역에는 칼륨이 풍부하여 붓기의 원인이 되는 나트륨 배출을 돕습니다.


6. 오랜 숙원, 다이어트



미역의 후코잔틴 성분은 체내 지방을 연소시키는 단백질을 활성화시켜 기초대사량을 증가시키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뛰어나고 섭취된 미역은 위속에서 팽창하여 체류시간을 늘리기 때문에 공복감을 줄이고 포만감을 지속시켜 다이어트에 기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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