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남의 일이 아닌 눈건강 지키는 식품 6가지


시력이 좋으면 눈건강에 관심이 적습니다. 하지만 조금씩 시력이 떨어지면 안경을 찾고 안경을 써도 가까운 것이 보이지 않아 안경 너머로 글을 읽다보면 자신의 눈이 나빠진 것을 체감하죠. 세월의 흐름에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보기엔 우리 주변에 눈건강을 해치는 일이 많습니다. 컴퓨터 모니터나 텔레비전은 물론 스마트폰의 사용이 늘면서 눈은 하루종일 혹사당하죠.



특히 스마트폰은 길을 걷는 중에도 사용하고 심지어 운전중에도 사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운전중 사용은 법으로 막아놨지만 여전히 사용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는데 손에서 놓지 않는 스마트폰은 사고의 원인은 물론 눈 건강을 해칩니다. 어느 순간 눈의 피로가 몰려오고 나빠진 시력을 경험하게 되는데 한번 나빠지면 회복이 어려운만큼 혹사 당하는 눈을 위해 필요한 영양 공급에도 신경쓰는 것이 좋은데 눈 건강을 지키기 위해 어떤 식품이 좋은 6가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당근



비타민A는 시력을 보호하는 영양소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비타민A가 결핍되면 안구건조증, 야맹증, 각막연화증 등이 나타날 수 있죠. 비타민A를 함유한 식품은 다양하지만 그중에서도 당근의 비타민A 함량이 뛰어나 시력보호에 널리 인정받고 있습니다.


2. 블랙베리



안토시아닌은 안구 망막의 로돕신 재합성을 촉진시켜 시력저하는 물론 눈의 피로를 줄여주고 안구건조증이나 백내장 등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안토시아닌은 검붉은 색의 식품에 풍부한데 대표적으로 베리류를 꼽을 수 있죠. 특히 블랙베리는 미국 영양학회지에서 베리별 안토시아닌 성분 함량을 비교한 결과 블랙베리의 안토시아닌 함량이 블루베리의 2배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되었고 라즈베리, 크랜베리에 비해서도 월등히 높게 나타났습니다.


3. 호박



잘 익은 호박의 노란 속살에 풍부한 카로티노이드는 체내에서 비타민A로 전환되어 시력을 보호합니다. 또한 카로티노이드의 일종인 루테인은 노화로 인해 감소될 수 있는 황반색소밀도를 유지시켜 눈을 보호합니다.



4. 연어



등푸른 생선에 풍부한 DHA는 두뇌 건강 뿐만 아니라 눈의 망막을 구성하여 시력을 보호하는 역할도 하는데 그중 연어는 DHA를 비롯해 아스타잔틴, 비타민A가 풍부하여 눈의 피로를 덜어주고 시력을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5. 시금치



시금치에는 우리 눈의 망막과 황반을 구성하는 루테인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눈 건강을 지키는데 효과적입니다. 일반적으로 녹황색 채소에 루테인이 풍부하지만 특히 시금치는 당근의 20배, 상추의 5배에 이를만큼 풍부하여 겨울철 건조해지기 쉬운 눈을 촉촉하게 만들고 시력을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6. 결명자



차가운 날씨에 따뜻한 차를 마시고 싶다면 결명자차로 바꾸는 것이 눈 건강에 이롭습니다. 이름 그대로 눈을 맑게 하는 결명자는 야맹증, 시력 저하 등을 예방할 뿐만 아니라 눈에 열을 내려주어 눈다래끼나 결막염과 같은 눈의 염증 질환에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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