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 보충해달라고 몸이 보내는 신호 6가지


지방, 탄수화물과 함께 3대 영양소로 꼽히는 단백질은 우리 몸을 구성하는 주요성분입니다. 우리 몸에는 물이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많은게 단백질이죠. 단백질은 주로 근육을 구성하는 물질로 인식되기 때문에 근육에 관심없는 사람들은 별로 신경쓰지 않지만 사실 인체에 다양하면서도 중요한 역할을 많이 하기 때문에 특정 증상의 원인이 단백질 부족인 경우가 의외로 많습니다. 특히 채식 위주의 식사나 다이어트하는 사람에게서 단백질이 부족하기 쉬운데 우리 몸에서 단백질이 부족하다고 나타내는 신호에는 어떤게 있는지 6가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탄력을 잃어가는 피부



나이들면서 피부 탄력이 줄어드는 것은 당연해 보이지만 상대적으로 빠른 속도를 보인다면 단백질을 배척하는 식습관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우리 피부의 70%는 콜라겐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특히 탄력을 담당하는 진피층은 90%가 콜라겐으로 구성되어 있죠. 단백질의 일종인 콜라겐이 부족해지면 피부는 탄력을 잃어 거칠고 칙칙해보이며 노안의 원인이 됩니다.


2. 자주 부러지는 손톱



손톱은 주로 케라틴이라는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손톱이 자주 부러지고 갈라지거나 깨지고 부스러지는 현상을 겪는다면 단백질 부족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3. 달콤한 군것질 생각



달콤한 군것질 생각을 자주한다면 단백질 부족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는 소화를 빠르게 진행시켜 혈당을 상승시키고 뇌에선 지속적으로 단음식을 섭취하라고 신호를 보냅니다. 규칙적인 식사를 했음에도 허기지고 단게 땡긴다면 식사 때 단백질 섭취를 늘려보시기 바랍니다.



4. 집중력 저하



우리 두뇌 세포는 불포화지방산과 단백질로 이뤄져 있고 신경전달물질도 단백질입니다. 원활한 두뇌 활동을 위해선 많은 양의 단백질이 요구되죠. 따라서 단백질이 부족해지면 집중력을 잃거나 기억력이 저하되며 번뜩이는 창의력도 떨어집니다.


5. 가늘고 푸석해진 모발



손톱과 마찬가지로 모발의 대부분이 케라틴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어느날부터인가 머리카락이 푸석해지고 가늘어진다면 단백질 부족을 의심해봐야 하며 가늘어진 모발은 탈모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6. 자주 아프다



우리 몸 곳곳에 산소를 운반하여 적혈구의 혈색소 등을 구성하고 세균이나 바이러스 침입에 맞서 싸우는 면역시스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게 단백질입니다. 환절기에 감기를 달고 살거나 상처 회복이 더디다면 단백질 부족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7. 과다한 단백질 섭취는 지양



단백질 부족 증상이 나타난다고 단백질을 과도하게 섭취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단백질이 과도해지면 단백질 분해산물인 질소화합물이 신장에 과부하를 일으켜 신장과 간 기능에 무리를 가하게 되고 칼슘을 빨리 소변으로 배출하기 때문에 골다공증의 위험도 높아집니다. 또한 단백질 중에서 퓨린의 대사산물인 요산이 많아져 통풍을 불러올 수 있으므로 과하지 않게 균형잡힌 식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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