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팁 스위트웨이 2018. 2. 3. 03:37
매장에 전시된 예쁜 옷을 보면 입어보고 싶어지죠. 그런데 막상 입고 나서 거울 앞에 서면 볼때하고 느낌이 다릅니다. 옷 자체가 나와 어울리지 않아서 그렇기도 하지만 옷 맵시를 살리지 못하는 나 자신에게도 문제가 있죠. 이런 일을 경험하면 운동에 대한 욕구가 생겨 헬스장을 생각하지만 집에서 먼저 시작하고 익숙해진 다음 헬스장을 등록해도 늦지 않습니다. 집에서 할 수 있는 운동은 매우 많지만 무엇보다 맵시를 살려주는 힙업 운동으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저항 밴드를 이용하면 효과적인데 동작이 전혀 어렵지 않으니 한번 시도해보시기 바랍니다. 1. (▼) 앵클 점핑잭 (Ankle Jumping Jacks)발목에 저항 밴드를 두고 다리를 엉덩이 너비로 벌린 채 섭니다. 손은 가슴에 대고 약 25도 정도 몸을 웅..
건강팁 스위트웨이 2018. 2. 3. 00:09
대부분의 사람들은 치과 가는걸 싫어합니다. 하지만 정말 가기 싫어도 어쩔 수 없이 가는 곳이 치과죠. 그렇다보니 힘든 치료과정을 마치고나면 앞으로 양치를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고 마음먹게 됩니다. 하지만 하루 3번 열심히 양치해도 충치가 생기는데 이럴 땐 정말 억울한 마음이 들죠. 실제 치과의사들이 가장 많이 듣는 말중에 하나가 열심히 양치했는데 왜 충치가 생기냐는 하소연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열심히 양치했는데 충치가 생기는 이유는 뭘까요? 이에 대해 현직 치과가 말하는 하루 3번 양치해도 충치 생기는 이유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열심히만 닦는다.'양치질' 하면 떠오르는 장면이 있습니다. 바로 차인표씨가 보여준 분노의 양치질이죠. 이와 똑같지는 않더라도 정말 열심히만 닦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