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팁 스위트웨이 2019. 1. 4. 09:00
평소 술을 좋아하는 사람은 물론, 자주 마시지 않는 사람도 불가피하게 술자리를 가질 때가 있습니다. 적당히 마시겠다고 조절 해보지만 뜻하지 않게 과음하기도 하죠. 이럴 경우 다음날 숙취로 힘든 하루를 보낼 가능성이 많습니다. 다양한 방법을 통해 숙취를 해소하려고 하지만 오히려 잘못된 방법으로 건강을 해칠 수도 있는데 해서는 안될 잘못된 숙취 해소법엔 어떤게 있는지 5가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두통약 술마신 다음날, 머리가 아프다는 이유로 두통약을 찾을 때가 있습니다. 편의점에서도 구입할 수 있을만큼 쉽게 접하다보니 경각심이 줄어들죠. 하지만 우리 몸의 알콜 분해효소는 두통약에 들어있는 아세트아미노펜을 독성 대사물질로 바꿔 간에 손상을 입힐 수 있으므로 숙취 해소를 위해 두통약을 먹는건 주의가 필요합..